눈이 많지 않아 아쉽기는 했지만,
이제 스키 타는 실력이걸음마 단계를 벗어나
서역기행 코스를 무난히(?) 오르내릴 정도의 실력을
갖추었다는 자부심이 생기기도 합니다.
다음에는더욱 험한 코스에
도전(?)해 볼 생각입니다.
참, 포즈를 취한 내모습이 사오정을 많이 닮았다나요.
몰랐는데 사신으로 보니 정말 닮았네요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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