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간동이들입니다.
온갖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태빈(오른쪽)이, 예술가적 자질을 가진 멋진 의사 지망생 효상(왼쪽-이제 살이 제법 쪘네요.)
그리고 의사고시 끝나고 홀가분한지 한쩟 웃어젖히는 민수군.
다들 참 좋아보니네요.
그런데 안성환이는 카메라를 피했는지 사진에 찍히지 않았네요.
모두의 발전을 빌어봅니다.
단하나의 사랑(좋은음악) (0) | 2006.02.12 |
---|---|
엄마의 눈물 (0) | 2006.02.04 |
무주스키장(창덕2003. 연구부 & 회란) (0) | 2006.01.17 |
창원고 멋쟁이들과 함께 한 13일의 금요일 (0) | 2006.01.14 |
제자 임수진의 결혼식 (0) | 2006.0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