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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의 금요일

살며 사랑하며

by dkduck 2006. 1. 14. 16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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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간동이들입니다.

온갖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태빈(오른쪽)이, 예술가적 자질을 가진 멋진 의사 지망생 효상(왼쪽-이제 살이 제법 쪘네요.)

그리고 의사고시 끝나고 홀가분한지 한쩟 웃어젖히는 민수군.

다들 참 좋아보니네요.

그런데 안성환이는 카메라를 피했는지 사진에 찍히지 않았네요.

모두의 발전을 빌어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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