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.
"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."
역시 재담가 다운 멋진 유머.
<원문>
George Bernard Shaw's epitaph:
"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, something like
this would happen."
직역을 하면 "그렇게 오래 서성거리더니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다." 이것을 "우물쭈물"로 멋지게 압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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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어려운 단어 : 묘비명, 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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